몰라서 못 받는 지원금 1위,
시민안전보험
지자체에서 전액 부담하는 무료 보험입니다.
내가 사는 지역의 보장 내용과 금액을 확인하고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시민안전보험’이 정확히 뭔가요?
“내가 보험에 가입한 적이 없는데?”라고 생각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민안전보험은 여러분이 직접 가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살고 계신 시·군·구청(지자체)이 세금으로 이미 보험료를 전액 납부했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만 되어 있다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 무료 보험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입한 실비보험이나 암보험이 있어도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나요?
“이런 것도 보장돼?” 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지급 사례를 확인해 볼게요.
서울에 사는 A씨(60대)는 버스에서 내리다 넘어져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개인 보험 외에 시민안전보험으로 치료비 100만원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산책 중 이웃집 개에게 물려 병원 치료를 받은 B씨.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비’ 항목으로 응급실 내원 치료비 20만원을 보상받았습니다.
손주 등하교를 돕던 60대 할머니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차량에 부딪혀 부상을 입었습니다.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로 1,000만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하다가 뜨거운 기름에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은 C씨. ‘화상수술비’ 보장 항목을 통해 수술비 5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시골에서 경운기 작업 중 부상을 당한 D씨. 농기계 상해 사망/후유장해 보장을 통해 위로금 5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 몰라서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걱정 마세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라면
지금도 청구 가능합니다.
내 지역의 보험사를 먼저 확인합니다.
해당 보험사 콜센터(1577-5939 등)로 전화하면 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안내해 줍니다.
안내받은 서류를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면 내 통장으로 바로 입금됩니다.
내가 사는 지역은 얼마나 줄까요?
시민안전보험은 전국 공통이 아니라, 내가 사는 지자체(시·군·구)마다 보장 금액과 항목이 다릅니다.
어떤 지역은 사망 시 최대 2천만 원을 주지만, 어떤 곳은 1천만 원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개물림 사고나 뺑소니 사고를 보장해 주는 지역인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거주 지역에 따라 아래에서 우리 동네의 정확한 보장 금액을 확인해 보세요.